[스크랩] 허리가 삐끗하거나 뒤로넘어져 허리가 아플땐

원칙적으로 정형외과에 가서 진단을 받으셔야 됩니다만,
그게 도저히 싫다면

일단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즉 상체의 무게가 허리에 실리지 않게 하는 방법인데
어려운것 같지만 쉽게 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수영이 좋다 - 사람의 체중은 물의 무게와 비슷함으로 물속에 들어가면 허리에
거의 무리가 안갑니다. 우주에 무중력 상태와 같습니다.
2,철봉이 좋다 - 허리에 압박을 풀어주며 무게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좋습니다.
단지 손이나 팔이 아파서 탈입니다만 적당히 하십시요
3.누워서 가만이 있는다 - 가장 쉽습니다.
4.누워서 다리를 서서히 올렸다 내렸다 운동을 합니다.
다리도 양쪽 다리를 하나씩 교대로 하시면 허리 운동에 좋습니다.
또한 다리를 교대로 서서히 당기는 것도 좋습니다.
5.그외 물리치료로
1)적외선 쬠
2)맛사지 - 사람의 손 및 전기자극(치료기가 있어야함)
3)연고-안티푸라민등 이나 파스 : 근본치료는 안됩니다.
4)견인 - 몸의 상체와 하체를 특별한 기구로 붙잡고 당겼다가 놓았다가 합니다
이것도 정형외과에 가면 물리치료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정형외과에 가면 아며 허리 운동하는 자료나 책자를 말잘하면
공짜로 줄겁니다.
그외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오늘은 여기 까지만 쓸께요
참고하시고 건강을 신속히 찾도록 노력하세요

저는 의학전문가가 아님으로 참고만 하시고(사실은 아파봐서 잘 압니다)
그외 돈을 좀 들여 보약을 드시면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도 정형외과보다 치료 효과가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알려 드리고 싶어도 상업성 시비에 걸릴까 싶어서 알려 드릴수는 없습니다.

이상 대충 제가 아는대로 알려 드렸는데
제가 치료한 내용이며 지금은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출처 : 파란 만장 미스김

글쓴이 : 겨울 소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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