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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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이 20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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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니까
친구 이야기 詩 / 조흔파 많지 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 불러볼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내 좋은 친구를 만날 때면 웃음마다 봄날 기쁨입니다 보고픈 친구를 생각할 때면 그리움은 잔..
2010.06.19 -
전시회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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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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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미지에 글 넣는 방법
내컴에 있는 그림판을 이용 글자를 넣는 방법입니다. 포토샵이 없이도 간편하고 예쁜 글자를 넣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림판은 bmp 로만 저장된다고 알고계시지만, gif 로도 얼마든지 저장 이용가능 합니다. 아래 방법을 잘 보시고 많이 이용해 보세요. 참고로, 내 컴에 저장한뒤 그림이 X 로 깨져..
2009.02.13 -
정서,정아 1.19,
2009년 1월 19일
2009.01.20 -
도진 노래방 200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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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art, 빗방울 예찬
이 세상에 있는 어떤것도 아름답지않는것은 없습니다. 신이 보내준 모든것은 뜻이 있고 아름답습니다. 인간이 더 많은것을 얻기 위해 만들어낸 그 어떤것과도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자연은 아름다움 그 자체이며, 실로 위대합니다. 해가 나오면 금방 사라질 빗방울에서도 신의 뜻이 보입니다.
2008.12.09 -
[스크랩] 울지 않게 하라
김성로 [그리움에 울게 하라] 45*45cm, 한지위에 아크릴. 2008 울지 않게 하라 시 : 김승영 이 진창길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 거기서 건져낸 건 탄식과 어두움뿐이다 소리치며 무너져 내리던 핏빛 눈물방울과 덧없이 바스라지던 병든 잎들뿐이다 이 겨울 바닷가에서 무얼 찾고 있나 거기서 건져낸 건 남루한..
2008.10.07 -
서봉석시인과.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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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울지 않게 하라(김성로화백. 내 이미지)
김성로 [그리움에 울게 하라] 45*45cm, 한지위에 아크릴. 2008 울지 않게 하라 시 : 김승영 이 진창길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 거기서 건져낸 건 탄식과 어두움뿐이다 소리치며 무너져 내리던 핏빛 눈물방울과 덧없이 바스라지던 병든 잎들뿐이다 이 겨울 바닷가에서 무얼 찾고 있나 거기서 건져낸 건 남루한..
2008.01.18 -
客인것을(김성로화백)
김성로 [여행] 70*45cm, 한지위에 아크릴. 2004 客인 것을 김승영 내가 너에게 客이듯이 너도 나에게 客이다. 생존한다는 게 허망한 것처럼 너도 나도 客인거야 잠시 쉬었다 가는 여행지의 숙박으로 몸을 누이고 밤을 마시는 客인 거야 내가 나 자신에게 客이란 걸 알려주기가 어려웠듯이 네가 나에게 客이..
2008.01.18 -
김성로화백(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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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
가족
큰딸, 사위.외손녀 초등학교 졸업날. 둘째딸.손주호중이. 외손주 호중이.선중이 생일 가족 모두 ?여 행복한 시간. 아들 부부. 두사위의 장인생일축가. 착한 며눌아기. 네째딸, 세째딸. 결론은 딸부자. 손녀 순둥이 정서
2007.09.04 -
[스크랩] 사색...
[금낭화] 사색하는 자는 감상의 유혹에 져서는 안된다. 감상에는 어떤 허영이 꼭 있다. 진리는 단순하고 허영은 위선적이다. 위선에 창조란 없다. -미끼 기요시- 오늘은 싸웠나? 라면을 시켜서 먹게.. "제발 좀 집에가서 잘해요" 그 사람 도시락 반찬이 화려할때가 있다. 그럴땐 빼놓지 않고 한마디씩. "..
2007.07.07 -
은비님의 장미 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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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
사랑은... ............. ............ 영혼의 눈물! 아픈 영혼, 고독한 영혼, 외로운 영혼, 그리운 영혼... 장미가 피는 오월 붉은 장미가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남은 한주 보람된 시간 되시기를 빕니다 ^^*
2007.06.23 -
[스크랩] 절정
자신을 망각하고 흐르는 미광 향기를 풍기면서도 슬픔이 없는 미소 아름다움은 투명하게 살아 움직이는 생명들의 애욕
2007.06.23 -
바다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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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답답한 가슴 시원하게~
계획되어 있지 않은 여행은 여행이 끝난후에 긴 여운으로 두배의 감동이 느껴진다 가고 싶었던 곳을 향한 흥분이나 기대했던 것들로 미리 가슴 반쪽을 채워놓지 않으니까. 깊고 푸른 이곳이 "바다"라고 한다 동해바다다. 깊이를 몰라 무작정 두렵기만 했던 저 바다가 웬지 좋아지려고 한다. 단순한 몇..
200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