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 73.

2008. 12. 24. 16:20한 소절 戀歌

연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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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  73.

 김승영

 

부르다가 목메어
눈물 날것 같아
차마
그 이름
부를 수 없어

노상
마음으로만
그리고 있습니다
 
마음으로만
부르고 있습니다.




                  2006.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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