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퍼온글 당뇨병은 불치병이 아니다 - 치료

2013. 2. 28. 20:35성인병(혈압.당뇨.중풍)

당뇨병은 불치병이 아니다


당뇨병은 불치병이라고 의사들은 말한다, 그러나 나는 '불치병이 아니다'며 수많은 사람들을 고쳐주고 있다. 의사들이 불치병이라고 하고 있으니 400만이 넘는다는 당뇨병 환자들도 모두 그리 믿고 죽는 날까지 못 고치는 질병인 줄 알고 체념하고 살아간다.

실제 의사들의 말대로라면 당뇨병은 절대로 못 고친다. 의사들이 당뇨병의 원인을 확실히 모르고 있으니 치료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의학계가 말하는 당뇨병의 치료법을 보면 ①운동요법, ②식이요법, ③약물요법의 3가지인데 이 3가지 방법을 가지고 고칠 수 있다면 이는 분명 노벨상감이다.

Y대 의대 교수인 황모박사의 신바람 건강법에 보면 당뇨병을 운동으로 고친다고 역설하고 있으니 당뇨병은 운동으로 고칠 수 있는 것으로 믿고 환자들은 등산, 수영, 골프, 만보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등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운동법을 가지고는 당뇨병은 절대로 치료가 되지 않는다.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혈당치가 약간 내려가나 운동을 끝내고 나면 바로 다시 올라간다.

이렇게 일시적으로 내려가는 것을 보고 운동으로 당뇨병이 치료된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운동으로 당뇨병을 고친다는 것은 맹인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운동으로 당뇨병이 고쳐진다면 파괴된 췌장의 인슐린 샘구멍이 다시 회복 치유된다는 이론인데 이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또 식이요법도 그렇다. 당뇨병에는 설탕, 꿀, 과일, 쌀밥, 밀가루 음식 등을 금기시하거나 소식을 하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음식과 당뇨병과는 전혀 상관성이 없는 것이다.

오히려 당뇨병 환자는 동물성 식품을 줄이는 대신 탄수화물 음식을 늘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체중의 감소가 촉진되고 심하면 저혈당으로 쓰러지게 된다. 저혈당으로 쓰러지면 비상용 사탕을 입에 넣어 주어야 일어난다.

당분이 당뇨병에 해롭다면 그런 환자에게 사탕을 넣어주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닌가. 이런 면에서 본다 하더라도 의사들이 말하는 식이요법은 헛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한편, 약물요법도 당뇨병 치료의 방법이 아니다.

당뇨병에는 치료약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당뇨병 치료약이라는 것이 인슐린 제제이나, 이것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량이 적을 때 그 보충용으로 넣어주는 것 뿐이며 막혀있는 인슐린 샘구멍을 뚫어주는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인슐린 제제를 계속 넣어주면 췌장의 인슐린 자생기능은 점점 떨어지니 문제가 되는것이다.

이런 상황으로 보아 현대의학으로 당뇨병을 고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서울 강남의 당뇨병 전문의 한 사람이 당뇨병으로 발가락이 썩어 들어가자 발가락을 자르라는 주위의 권유를 물리치고 버티다가 결국 무릎 위에서 양 다리를 잘라내야 했던 사실이 바로 그 확실한 증거인 것이다. 당뇨병는 인슐린 부족으로 나타나는 질병이다. 우리몸안에 있는 췌장 내의인슐린 분비선인 랑게르한스섬의 베타세포가 막혀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을 모른다면 당뇨병의 치료는 절대 불가능하다.췌장의 인슐린분비선은 왜 막히는 것일까? 우리가 평소섭취한 동물성 지방질이 혈액을 타고 순환하다가 인슐린샘구멍을 막아 놓을 때 인슐린 분비가 안 되는 것이다. 꽉 막히면 당뇨병 증중환자가되고 약간막히면 경증이된다. 당뇨병환자는 혈액이 탁하다. 동믈성 지방질에 찌들어 탁해진 혈액이 핏줄을 타고 순환하다가 췌장내의 인슐린샘구멍에 쌓이고, 그것이 계속되면 췌장은 기름기 집하장이  되어 샘구멍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된다.고기를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당뇨병은 더욱 악화되고 이것이 심장마비,뇌졸중으로 이어지게 된다. 생선류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을 모르고 생선은 괜찬다는 말을 앞세워 당뇨병을 악화시킨다. 지방질이 당뇨병을 악화시킨다고 하니까

삼겹살,갈비살에서 기름기을 제거하여 살코기만 다듬어 먹는 경우가 많은나 살코기도 우리 몸에 들어가면 지방질로 전환하여 기름기로서 우리 몸에 축적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생선류,고기류뿐만 아니라 우유,계란,버터,치즈,햄,소시지,라면,자장면,아니스크림,초콜릿,

피자파이 등도 마찬가지이다. 현대인들은 당뇨병의 기질을 악화시키는 이런 음식을 모임과 만남의 의려 동물성,생선회을 포식하며 생활의 기본으로 하고있으니 불치병에 안걸릴려야 안걸릴수없다, 술도 마찬가지이다 술은 너무 과음하면 건강한 몸을 혹사시키지만 술안주 때문에 불치병이 오는것이다. 혈관이 막히면 혈액이탁해져 고혈압이 오고 시간이 지나면 뇌졸중이와 풍을맛게 되면 생의 마지막 인생을 아품으로 생활하다가 생을 마감한다는 것을 모르고 만나면 포식에 포식으로 나날을 보낸다,

당뇨병을 고치려면 막혀있는 췌장의 인슐린 샘구멍을 뚫어주는 길밖에 없다. 인슐린 샘구멍을 막아 놓은 동물성 지방질을 씻어내면 막힌 구멍이 다시 뚫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손등에 동물성 기름기가 묻어 있을 때 그것을 씻어 내는 것은 세수비누, 하이타이, 퐁퐁 등의 세제라야 한다. 마찬가지로 췌장 내의 기름기도 비누 성분으로 닦아내야 한다. 그렇다고 하이타이나 세탁비누를 먹을 수는 없다.

그러니까 먹을 수 있는 비누 성분이라야 한다. 먹을 수 있는 비누 성분이 바로 Saponin인데 Saponin(사포닉)이란 말은 원래 희랍말로서 비누 성분이란 뜻이다. 따라서 Sponin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식품을 찾아 복용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 Saponin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식물은 많다. 그 중에서도 홍삼엑기스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즉 홍삼엑기스는 Sponin의 보고인 것이다.

그래서 나는 홍삼엑기스를 당뇨병의 치료 공시품으로 선정해 수없이 실험을 해 보았다. 그것이 적중해 췌장내의 기름기 청소제로서 확실한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홍삼엑기스를 당뇨병 치료제로 선정, 여러 당뇨병 환자를 고쳐주게 되었다. 그 홍삼엑기스를 하루에 5회, 1회에 5g씩, 1일 5회 복용토록 해보니 당뇨병 치료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이렇게 하면 평균 2~3개월이면 완치가 되나 사람에 따라 5~6개월 걸리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당뇨병에는 홍삼엑기스, 홍삼엑기스는 당뇨병에'라는 원리를 찾게 되어 '당뇨병은 이제 병도 아니다'라는 말을 하게 되었다.


고려인삼액기스는 한봉에120g 사포닉100mg 질좋은 액기스을 복용해약 당뇨가 낳는다.

문의: BK건강과학연구원 이부경 박사 ( http://health.hompee.com/ )

서울 동작구 사당동 989-23  02-599-0470 으로 문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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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산을 사랑하는 벗님들
글쓴이 : 처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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