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난 가꾸기

2006. 3. 25. 16:02

蘭 감상.
난 가꾸기
2005/02/11 오전 8:31 | 蘭 감상.

자생란을 보호합시다.

난 가꾸기

애란인 여러분!

난에 얽매이지 않는 편안한 애란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난 가꾸기는 순수 애란문화를 지향합니다.
자생란 채집행위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난을 가꾸는 애란 인구가 500만~700만은 될 것이라는
추측성 통계가 있습니다.
본 사이트에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본 결과 대답은
역시 "일상생활의 여유를 찾기 위하여"라고 답한 분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난을 가꾸는 이유가 이렇듯 정신적인 면과 가까운 것은
고금을 막론하고 동일한 것 같은데 여기에 난과 관련된
주옥 같은 글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春蘭,風蘭,東洋蘭

난을 기른다고 하면 보통 춘란,풍란등과 같은 동양란을
연상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 현재와 같은 대중적인 난문화가 형성된 것은
30년 안팎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좀 더
거슬러 올라간다면 그 역사는 훨씬 오래전의 일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춘란,풍란등에 대한 사진 자료를 모아 보았습니다.
좋은 시간, 편안한 시간 되세요.


洋蘭의 아름다움


동양란이 선비풍의 고고한 멋을 가지고 있다면 양란은
화려한 멋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될까요?
동양란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난실에도 대개는 양란이
한 두분은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양란은 원종보다는 배양 기술의 발달에 따라
교배종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점차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자료가 많지는 않으니 감만 잡아 보세요.


野生蘭 및 들꽃

지금 우리 산과 들에는 무수히 많은 야생초와 야생화가 자라고 있습니다.
시골출신인 저도 어려서부터 보고 자랐으면서도 아직도
이름을 모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중에는 난과식물인 야생란도 적지 않건만 지금은
남획등으로 쉽게 볼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매우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야생란과 들꽃의 다양함을 경험해 보시길.





출처 : 난 가꾸기
글쓴이 : 먼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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