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다렸다

2007. 1. 23. 19:09나의 글

 

 

 

 

 

 

기다렸다

그대

 

기다림으로

끝날 걸 아는

기다림은

기다리지 않겠단다

 

 내가  말 해줬다.

 

      (..그래

       ...기다리지 마!)

 

이제

내 기다림은

편할까

출처 : 기다렸다
글쓴이 : 팡세의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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