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 19.

2008. 12. 25. 18:59한 소절 戀歌

연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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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  19.
    김승영
 
모래알처럼
수많은
세상의 사랑이라지만

사랑은
언제나 고귀한 거
그걸 처음 안것처럼
이제 나는
그대를 향해
뜨거운 심장이
외치는 불꽃을 보낸다

타는 마음을 보낸다.


                        2006.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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