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임 사진

오늘 모임 사진

작성자 : 서봉석 등록일자 : 2007-05-05 19:52 조회 : 232 파    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얼마 전부터 동기회장 그리고 총무 등 관계자들의 뻔질 난 전화 독촉(?)에 떼밀렸는지 오늘 모임에 모인 사람이 물경 89명, 거기에 사모님동창까지 합하면 무려 일백하고도 여덟분~ 이건 아마도 인고 백수 십년 역사상 다른 학 번과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큰 숫자이며 또 전국적으로도 흔한 일 안이게 많이 모인 행사였을 것이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반갑게도 안 보이던 동무들이 많이 참석했다 ..( 반가반가^^.. 살아서 한 번 더 만나 보기운동을 하자 우리~~) 식순에 따라 이런저런 행사를 맞추고 식사와 담소 후 바로 뒷 풀이로 발 축구와 발야구를 하면서 한때를 즐겼는데..다수의 헛발질과 손질은 허락된 애교라서 보기에 더 즐거웠다 젊음이야 공처럼 탱탱하게 알차진 마음에서 오는 것이지 그 힘줄 풀린 근육에서 오는 것 아니라서 삐뚤거리며 달아나는 공이 놀리며 비켜 다녀도 우리는 망설임 없이 하하하 웃을 수 있었으니 모름지기 친구란 이렇게 어울리는 것 아니겠는가?.서너 시간의 즐거운 모임 뒤 헤어지면서 내년을 기약하는데 부디 지금 이 모습 만큼만이라도 건강하게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자. 오늘 참석한 동무님들과 식단 차리고 치우시기에 애 많이 쓰신 59회의 사모님 군단께 거수 경례 올림과 동시에 사정상 부득불 참석치는 못했지만  뜨거운 마음 가득 보내주신  미 참석 친구님 네들 모두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인고 오 십 구회 화이팅!!

이 날을 위해 수고하신 공경식 회장님, 김종록 총무님, 사회를 맡아주신 심해성 재무님, 그리고 접수보느라 애쓰신 장원기, 김행규, 정원영, 조정금, 윤명열 동문님과 김정웅동문 수고하셨습니다." name=comtent_hidden5750> 반갑습네다~~옛날 회장 동무레 엄청 반갑수다레ㅋㅋㅋㅋ" name=comtent_hidden5751> 난 구식으로 사진 을 올리려니 시간이 걸리내요 " name=comtent_hidden6128> 애 많이 쓰셨습니다. 사진도 글도 오래 오래 간직하고 보겠습니다." name=comtent_hidden6146> 김수정(0회) : [05/08 18:07]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첫주 그리고, 푸른 새싹들의 잔칫날에 59회 동창회가 열리는 것은 우리 모두의 행복이기도 합니다. 이 날을 위해 수고하신 공경식 회장님, 김종록 총무님, 사회를 맡아주신 심해성 재무님, 그리고 접수보느라 애쓰신 장원기, 김행규, 정원영, 조정금, 윤명열 동문님과 김정웅동문 수고하셨습니다. 비밀번호 삭제 <TEXTAREA onkeyup=textCounter(form5750.content,form5750.remChars,300); style="WIDTH: 97%" name=content rows=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첫주 그리고, 푸른 새싹들의 잔칫날에 59회 동창회가 열리는 것은 우리 모두의 행복이기도 합니다. 이 날을 위해 수고하신 공경식 회장님, 김종록 총무님, 사회를 맡아주신 심해성 재무님, 그리고 접수보느라 애쓰신 장원기, 김행규, 정원영, 조정금, 윤명열 동문님과 김정웅동문 수고하셨습니다.</TEXTAREA> 현재 /최대 300byte(한글 150자, 영문 300자) 서봉석 : [05/08 18:36] 사진찍고 홈에 올리려고 나도 수고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반갑습네다~~옛날 회장 동무레 엄청 반갑수다레ㅋㅋㅋㅋ   비밀번호 삭제 <TEXTAREA onkeyup=textCounter(form5751.content,form5751.remChars,300); style="WIDTH: 97%" name=content rows=4>사진찍고 홈에 올리려고 나도 수고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반갑습네다~~옛날 회장 동무레 엄청 반갑수다레ㅋㅋㅋㅋ</TEXTAREA> 현재 /최대 300byte(한글 150자, 영문 300자) 김수정(59회) : [05/31 18:15] 시인님은 사진보다 글이 귀하고 마음을 물들여요 난 구식으로 사진 을 올리려니 시간이 걸리내요 비밀번호 삭제 <TEXTAREA onkeyup=textCounter(form6128.content,form6128.remChars,300); style="WIDTH: 97%" name=content rows=4>시인님은 사진보다 글이 귀하고 마음을 물들여요 난 구식으로 사진 을 올리려니 시간이 걸리내요 </TEXTAREA> 현재 /최대 300byte(한글 150자, 영문 300자) 김승영 : [06/03 18:59] 서봉석시인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사진도 글도 오래 오래 간직하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