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콩(백흥인)

빽콩(백흥인)

작성자 : 김승영 등록일자 : 2007-06-25 17:43 조회 : 154 파    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우리의 멋진 친구 빽콩에게 박수를... 제일 위 사진은 지난번 오구회의 야유회(강원도 홍천)때 사진임.

다시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name=comtent_hidden6449> 친구들이여 건강하시게"> 부럽다, 백콩은 언제나 청춘이니 ㅎㅎㅎㅎㅎㅎ" name=comtent_hidden6478> 욕망과 노력의 열매겠지,,나이는 숫자라니까 ,신인스타 백흥인!박수 드립니다 " name=comtent_hidden6489> 김승영(59회) : [06/25 17:49] 혹시 못 보신 분은 kbs 1tv (언제나 청춘) 다시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삭제 <TEXTAREA onkeyup=textCounter(form6449.content,form6449.remChars,300); style="WIDTH: 97%" name=content rows=4>혹시 못 보신 분은 kbs 1tv (언제나 청춘) 다시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TEXTAREA> 현재 /최대 300byte(한글 150자, 영문 300자) 빽콩(59회) : [06/26 10:42] 얼굴도 못생긴 소생의화상을 이처럼 올려놓으니 쑥스럽구먼그려 어느세 홍안들이 백발이 된 모습을보니 옛 시인의 싯구가..."한손에 막대잡고 또 한손에 가시쥐고 늙는 길 가시로막고 오는백발 막대로 치려했더니 백발이 제먼저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소생의인생관- <小慾知足이요知足常樂이라> 친구들이여 건강하시게   비밀번호 삭제 <TEXTAREA onkeyup=textCounter(form6461.content,form6461.remChars,300); style="WIDTH: 97%" name=content rows=4>얼굴도 못생긴 소생의화상을 이처럼 올려놓으니 쑥스럽구먼그려 어느세 홍안들이 백발이 된 모습을보니 옛 시인의 싯구가..."한손에 막대잡고 또 한손에 가시쥐고 늙는 길 가시로막고 오는백발 막대로 치려했더니 백발이 제먼저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소생의인생관- <小慾知足이요知足常樂이라> 친구들이여 건강하시게</TEXTAREA> 현재 /최대 300byte(한글 150자, 영문 300자) 심용섭 : [06/27 12:02] 청춘 이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래이는 말이다 부럽다, 백콩은 언제나 청춘이니 ㅎㅎㅎㅎㅎㅎ   비밀번호 삭제 <TEXTAREA onkeyup=textCounter(form6478.content,form6478.remChars,300); style="WIDTH: 97%" name=content rows=4>청춘 이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래이는 말이다 부럽다, 백콩은 언제나 청춘이니 ㅎㅎㅎㅎㅎㅎ</TEXTAREA> 현재 /최대 300byte(한글 150자, 영문 300자) 김수정(59회) : [06/28 11:37] 특별한 취미를 가진것도 노년엔 필요하나 특별한 재주(끼)는 이루고자하는 욕망과 노력의 열매겠지,,나이는 숫자라니까 ,신인스타 백흥인!박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