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Kiss Of Fire / Connie Francis

2008. 7. 26. 20:13칸소네.샹송. 팝

 

 
Kiss Of Fire / Connie Francis
 

I touch your lips and all at once the sparks go flying

Those devil lips that know so well the art of lying And though

I see the danger, still flames go higher I know

I must surrender to your kiss of fir

내가 당신의 입술을 만졌을 때 갑자기 불꽃이 튀어 올랐지.

거짓말의 예술을 알고 있는 이 악마의 입술. 위험하다는 걸 알고 있지만

여전히 불꽃은 높이 타오르네. 나는 틀림없이 당신의

 불같은 뜨거운 키스에 무릎을말겠지.

Just like a torch, you set the soul within me burning

I must go on along the road, no returning

And though it burns me and it turns me into ashes

My whole world crashes without your kiss of fire

횃불처럼, 당신은 내 안의 영혼을 불타오르게 하고,

나는 혼자 떠나야만 하네. 돌아올 기약도 없이. 내 안에 불꽃이 타고 있지만,

그래서 결국 나를 재로 만들어 버리겠지만,

나의 온 세계는 당신의 불같은 뜨거운 키스 없이는 무너져 버리지.

I can"t resist you, what good is there in trying?

What good is there denying you"re all that I desire?

Since first I kissed you my heart was yours completely If

I"m a slave, then it"s a slave I want to be Don"t pity me, don"t pity me

당신에게 저항조차 할 수가 없네. (저항)을 시도해 본다고 좋을 건 또 뭐겠는가?

거부한다고 좋을 건 또 뭐겠는가, 당신은 내가 염원하던 모든 것인데?

당신이 내게 처음 키스한 그 이후로, 내 심장은 완전히 당신의 것.

만약 내가 노예라면, 내 스스로 그렇게 되길 바란 노예.

나를 불쌍히 여길 필요는 없지. 동정하지 말아요.

 Give me your lips, the lips you only let me borrow Love me

tonight and let the devil take tomorrow

I know that I must have your kiss although it dooms me

 Though it consumes me, your kiss of fire

키스해 줘요, 나에게 당신의 입술을 줘요.오늘 밤 나를 사랑해 주세요,

내일은 악마에게 줘 버리고. 나를 파괴시키게 될 지라도,

 나는 당신의 키스만을 원하네. 나를 쇠락시킬지라도. 당신의 불같은 뜨거운 키스.

출처 : 독도군수님
글쓴이 : BigBroth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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