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동안(童顔)바람 거세다 ]

'동안(童顔)바람'이 거세다. 어려보이고 싶은 욕망은 사실 모든 어른의 오랜 꿈이 아니었던가.     그 비결을 묻기 위해 또래보다 유달리 어려보인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각계에서 이미 '성공한 여성'의 반열에 올라 있어  이래저래 부럽기만 한  여성 4인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그 들이 유쾌하게 털어놓은 '젊게 사는 비법'은 어떤 것인지 알아 보았다. -이지영 기자-         # "내 앞에 있는 거나 잘하자" ... 일어나지도 않은 일, 걱정은 왜 해요      대화가 시작되자 결론이 나왔다. 네 사람 모두 '걱정안하기' 를 첫째 비결로 내 놓았다.   나이  사십이면 제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게 정설 아닌가. 한마디로 정신이 건강해야 외모도 빛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44세 권 대표 "제가 원래 단세포적으로 살아요.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즐기자. 한마디로 아메바죠, 아메바. 으하하."    6년전 큰 아들이 고3이 되던 해에 서울 광장동 아파트에서 경기도 분당 끝자락의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대책 없는 엄마'다.       반면 47세의 노 이사는 한때 결벽증이라 생각될 정도로 소심한 시절이 있었단다. "전 6ㆍ25세대도 아닌데 이상하게 전쟁 공포가 있었어요. 첫애를 낳고 회사에 나가서는 '만약 지금전쟁이 나면 어떻게 집으로 가지?' 하고 걱정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랬던 그가 "이젠 내 능력 밖의 걱정은 안해요. '네 앞에 있는 것만 잘해' 라고 끊임없이 주문하죠" 라고 고백하게 된 데는 종교의 힘이 컸다고 한다.   "계획한 일이 뜻대로 안 될 때마다 속을 끓이곤 했어요. 하지만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니 저절로 낙천적인 성격이 되더라고요."       쉰넷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 대표도 "나도 기분 안 좋은 일이 생길 땐 '이 일에 휘둘리지 말자'  '내 페이스를 잃지 말자'고 다짐한다" 며 거들었다.       40세의 안 대표는 마음 다스리기를 위해 명상의 덕을 봤단다. 6개월 전부터 명상센터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루 한 시간씩 좌선 자세로 단전호흡을 하며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가 없어져요. 변비도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졌고요."      # "뭔가에 한번 빠져보셨나요" ... 늦둥이에, 스포츠에, 일에 푹~ 빠져       뭔가 몰두할 게 있다는 것. 그게 젊게 사는 두 번째 비법이었다.       노 이사는 요즘 28개월 된 셋째 아들에게 흠뻑 빠져 산다고 했다. 마흔 다섯에 얻은 늦둥이다.   "암 환자라도 애를 키우면 병이 낫겠다 싶을 정도로 애가 예뻐요. 엔돌핀이  솟아나는 걸 느끼겠다니까요."   아이와 노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7년을 계속해온 아침운동도 중단했을 정도라고 했다. "두 달 전 다시 운동을 시작했어요. '가족을 위해 내가 건강해야겠다'고 생각해서랍니다."     안 대표는 스포츠광이라고 했다. 한 달에 서너 번은 암벽 등반 장비를 챙겨 인수봉에 오른단다.   또 기회가 되는 대로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도 한다며, 올 겨울만 해도 네팔에 가서 패러글라이딩을 했고, 헬기에서 뛰어내려 곧바로 스키를 타는 '헬리스키'를 하러 일본을 찾았다고....       한편 권 대표는 전원생활의 재미에 빠진 모양이었다. "늘바빠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개밥부터 줘야죠. 메주 쒀서 된장ㆍ간장 다 담가 먹고요. 가을이면 내가 기른 야채로 김장해서 봄까지 먹어요. 맨발이 흙에 닿는 기분도 얼마나 좋은데요."       물론 '일' 도 이들에겐 몰입할 대상이다. "사업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성취감이 주는 희열도 상당해요. 그 기쁨의 파장이 스트레스를 날려주거든요."      # "하체는 굵은 게 좋다니까~" ... 날씬하기만 하면 뭐해, 건강해야지       물론 젊음의 근원은 건강이다. 네 사람 모두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인스턴트 음식 먹지 않기 ▶물 많이 마시기 등 '교과서적'인 수칙을 잘 따르는 편이었다.       권 대표는 하루종일 물병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물을 많이 마셔 '금붕어'란 별명을 얻었고, 최 대표는 매일 아침 40분씩 달리기를 하고, 노 이사는 아이들에게 허락없이는 절대 라면을 못 먹게 한다. 겉모습보다 속 건강을 더 챙기는 것도 이들의 공통점이다.       "아세요? 하체가 굵은 사람이 성인병에 안 걸린대요." 하체 근육의 역할을 강조하며 노 이사가 먼저 말을 꺼내자 모두 '맞아, 맞아" 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심지어 최 대표는 '저주받은 하체' 운운하는 요즘 세태를 "잠깐 그러다 말것" 이라며 대수롭지 않아 했다. "사실  아름다움이란 게 정형화된게 아니잖아요. 속에서 우러나는 분위기와 기품, 이런 게 사람을 아름다워보이도록 만드는 거죠."       40대 여성 젊어지는 비결     1  물을 마시자.   나이가 들면 세포은 물을 저장하는 능력이 떨어져 세포의 탈수현상이 생긴다. 하루 2ℓ 정도의 물은 따로 섭취해 줘야 한다. 깨어있는 시간 동안에는 한 시간에 한 컵씩 물을 마시고 두 시간에 한 번씩 소변을 보는 습관을 갖자.     2  1,2,3 운동으로 비만을 이기자.     나이가 들면 성장호르몬이 줄어 체지방 비율이 증가할 위험이 커진다. 비만 치료엔 운동이 최선. '1,2,3 운동'을 당장 실천해 보자   ①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걷기 ② 하루 최고 2km 걷기 ③ 3층 이하는 걸어서 다니기다.     3  생선을 먹어라.     뚱뚱한 에스키모인이 장수하는 비법은 바로 생선. 우리 몸에서 만들지 못하는 지방(필수지방산)을 섭취하기 위해서도 생선은 필수다. 주 3회 이상 생선을 먹자.   이 부분은  자칫 편식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6 항의 오행학적 식이 요법을 응용 해야 함을 유의 합시다.   4  '장 건강' 도 챙기자.     장운동이 안 되면 독소가 소화기 내에서 차곡차곡 쌓여 다시 재흡수되는 현상이 유발된다. 그래서 규칙적인 배변 습관이 중요하다. 야채과일비타민C는 장운동을 활발히 하고 독성물질이나 중금속이 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생식요법을 같이 응용 한다면 변비 까지 해결 되어 젊음의 즉 동안의 치고 요법이 됩니다.     5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받아들여라.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생활하기는 불가능하다. 스트레스가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 이라는 걸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적절히 이용하면 생활의 활력이 될 수 있다. 한 달에 한번 정도 정기적인 시간을 내서 업무관계가 아닌 친한 친구들과 모임을 갖는 것도 좋다.   특히  스트레스나  피로는 심.소장의 문제점에 노출 되고  연속 되는 피로는  간.담의  피로와 질환에 노출이 된 답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식사 요법의 절대 합리성과 필요성에  매우 주의 하셔서 늙지 않는 비법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6. 식사량 절대 소식  생식이 최고   생식은 변비와 각종 피부병(아토피. 대상포진기타 불치 난치성 질환)등을 깨끗해 해줄뿐만 아니라   동안(童顔)로 가는 참 좋은 것이다.  이것은 워낙 설명이 길고  또한 한의학(漢醫學) 비방으로  누구나 쉽게  다이어트 까지 확실 하게 할수 있고  먹으므로 서 만병의 난치를 해소 하고 몸짱 얼굴 짱을 가질수 있는 방법이다.  다시 말해 약 을  미량씩 먹어 치유나 질환 에서 탈출 하려 하지만  약 자체가 화학적 방법의생산으로 인한 독성등의 문제점이 우리의 신체에 주지만 생식은 무독함과 식사 라는 큰 장점으로 독성이 없고 그냥 맞있게 먹으므로 얻는  효과를 갖게 되는 것이다. [ 이생식 의 요법과 한의 학적 방법은 http://cafe.daum.net/hyunam55   로 크맄하여 들어 가시면  아주 자세한 설명과 각종 여성의 문제점을 음양 오행학적 방법으로 강의 해설 해 두었답니다.  물론 무료 이고 지속적 대화도 되고요.]

출처 : 산다는것 그리고 건강이란것

글쓴이 : 최용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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