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절 戀歌 연가 1. 月亭 2008. 12. 25. 19:23 연가 1. 조회(14) 연가 1. 김승영 노을을 안고 누운바다엔그리움만 가득했네아무도 모르는 고운 사랑을바다 저 혼자 안고 있었네내가 바다이고 싶었네노을처럼 너를 안고꺼이 꺼이 울어도 좋을 차라리내가 바다이고 싶었네 2006.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