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集"바다는 늘 무엇이 그립다 국화 月亭 2008. 12. 15. 17:53 국화 김승영 조회(5) 추천(0) | 스크랩(0) 허리를 잘린 채 수반에 꽂혀 시드는 너 크게 울어나 보렴